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다가스카의 펭귄(영화) (문단 편집) === 결말 === 결과는 모두가 예상하듯 리코가 던진 건전지를 교체하고 청소차에 빨려들기 직전 가까스로 기계를 작동, 모든 펭귄을 원상복구 시킨다.[* 이 때 --날개--손으로 누른 게 아니고 과자를 발사(...)해 버튼을 명중시켰다. --과연 명사수!--] 덤으로 데이브가 프라이빗이 있는 레이저 장치를 뚫고 들어오지만 프라이빗이 ~~자기 엉덩이에 달린 손으로~~한방에 보내버리는 [[간지폭풍]]적인 모습도 보였다. 하지만 프라이빗은 기계작동 부작용으로 알껍데기에 덮여버리고 모두는 침울해진다. 하지만 금세 알이 깨지고 순록사슴뿔을 달고 핑크색으로 변한 프라이빗이 나온다. 이때의 장면은 처음 프라이빗이 알을 깨고 나온 장면과 닮았다. 그때 마천루 위로 떠오르는 데이브의 발 때문에 데이브가 거대화했나 싶지만 오히려 광선을 맞고 작고 귀여워진 데이브가 스노우볼에 갇힌 것이었다(...). 데이브가 갇힌 스노우볼을 보고 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 데이브가 아이컨텍을 시전, 스키퍼가 냅다 줘버린다. 여자아이는 스노우볼을 흔들면서(...) 퇴장. 데이브의 비명이 상큼하다. 비밀요원이 자신의 실패와 펭귄들을 인정하면서 선물을 하고 싶다는 뜻을 보이자, 스키퍼는 프라이빗의 공이라며 프라이빗의 의견을 따른다고 한다. 그 와중에 코왈스키와 에바(부엉이)가 키스씬. 엔딩으로 그렇게 탐내던 제트팩을 타고 팽귄들이 자유의 여신상을 돌며 엔딩.[* 이 때 프라이빗이 "펭귄이 못 난다고 누가 그래?"라는 혼잣말을 하는데, 이 대사는 영화가 시작할 때 나왔던 '날지 못하는 펭귄한테 날개가 무슨 소용이냐'라는 스키퍼의 대사와 연결됨으로써 [[떡밥 회수|이야기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다.]] ] 성우진 소개 후, 쿠키 영상으로 ~~월요일 쯤엔 될 줄 알았는데 목요일이 되어서야~~ 서커스단으로 돌아온 펭귄들은 모트를 이용해 프라이빗을 원상복구시킨 펭귄 특공대가 귀여움은 나눠야한다며 퇴장하며 이야기를 마친다. 모트는 겉보기엔 부작용이 없어 보였지만, 한입에 줄리언 왕을 삼켜버린다! 그러고 줄리언 왕은 내가 원하던 건 이런 거라며 만족하며 진짜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